레버리지와 청산: 선물 손실은 실제로 어떻게 발생하는가

레버리지를 쓰면 증거금으로 낸 돈보다 큰 포지션을 열 수 있습니다. 가격이 1달러 움직일 때의 손실 금액은 바뀌지 않습니다. 바뀌는 것은 그 증거금을 모두 날리는 데 필요한 움직임이 얼마나 작아지느냐입니다.
증거금과 포지션 가치
10× 레버리지라면 600 USDT의 증거금으로 6,000 USDT 규모의 포지션, 예를 들어 60,000에서 0.1 BTC를 운용합니다. BTC가 5% 하락하면 포지션은 300 USDT 손실입니다. 포지션 기준으로는 5%지만, 증거금 기준으로는 절반입니다.
가격 1달러당 손실은 레버리지가 아니라 포지션 크기에 따라 정해집니다. 레버리지는 내 돈이 포지션에 얼마나 묶이는지, 그리고 청산이 얼마나 가까운지만 결정합니다.
무기한 선물에서는 롱과 숏 트레이더 사이에 보통 8시간마다 펀딩비를 내거나 받습니다. 며칠 동안 보유하는 포지션이라면 펀딩비가 상당한 비용으로 쌓일 수 있으며, 증거금이 아니라 전체 포지션 가치를 기준으로 부과됩니다.
청산까지 얼마나 남았을까요?
손실이 증거금 대부분을 잠식하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종료합니다. 이것이 청산입니다. 수수료와 펀딩비를 무시한 격리 마진 롱의 단순 추정식은 진입가 × (1 − 1/레버리지 + 유지 증거금률)입니다. 유지 증거금률 0.5%, 진입가 60,000이라면:
- 2× → 청산가 약 30,300, 진입가보다 약 49.5% 아래
- 5× → 약 48,300, 약 19.5% 아래
- 10× → 약 54,300, 약 9.5% 아래
- 20× → 약 57,300, 겨우 4.5% 아래
거래소마다 자체 공식과 증거금 구간을 사용하므로 이 수치는 예시로만 보세요. 다만 패턴은 어디서나 같습니다. 레버리지를 두 배로 늘리면 여유 폭은 대략 절반으로 줄어듭니다.
손실이 증거금을 넘을 수 있는 이유
거래소와 마진 모드에 따라서는 한 거래에 배정한 증거금보다 더 많이 잃을 수 있습니다. 교차 마진에서는 손실이 계좌 잔고 전체에서 빠져나갑니다. 급변하는 시장에서는 가격이 손절가와 청산가를 건너뛰는 갭이 생길 수 있고, 포지션을 보유하는 동안 수수료와 펀딩비가 쌓이며, 일부 규제 선물 시장에서는 마이너스 잔고가 갚아야 할 부채가 됩니다.
레버리지에 휘둘리지 않고 사용하기
포지션 크기 가이드에서처럼 먼저 손절을 기준으로 포지션 크기를 정하세요. 그다음 증거금을 낼 수 있는 가장 낮은 레버리지를 고르고, 청산가가 손절가보다 충분히 멀리 있는지 확인하세요. 청산가가 손절가보다 가깝다면 포지션이 너무 큽니다.
교육 목적의 정보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. 레버리지나 선물 거래에서는 증거금보다 큰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. 모든 예시는 설명을 위한 가상의 수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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